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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엿새째 집중호우…역대급 출근길 대란에 인명피해 속출

[영상] 엿새째 집중호우…역대급 출근길 대란에 인명피해 속출

정혜진 기자 hjin@sbs.co.kr

작성 2020.08.06 09:58 수정 2020.08.06 11: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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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중부지방에서 집중호우가 엿새째 이어지면서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6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16명, 실종자는 1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부터 접경지역에 다시 큰 비가 내린 영향으로 강원 철원과 경기 연천·파주 등에서만 2천여 명이 긴급 대피한 상태입니다.

팔당댐과 소양강댐 방류로 한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오늘 새벽 일찍부터 서울 주요 도로 곳곳에서 차량 운행이 통제됐습니다. 이로 인해 아침 출근길엔 심각한 교통대란이 빚어졌습니다.

어젯밤부터 올림픽대로 동작대교∼염창나들목 구간이 양방향 전면 통제되고 있고, 오늘 새벽 3시 50분부터는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성수JC 구간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 강변북로 원효대교 북단∼의사협회 진입로 간 양방향, 내부순환도로 마장램프∼성수JC 구간 양방향, 노들로 한강대교∼여의하류IC 구간과 증산교 하부도로, 사천교 지하차도 양방향 등도 현재 통제되고 있습니다.

밤사이 비 피해 소식, 현장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구성: 정혜진, 편집: 이홍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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