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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턱밑까지 차오른 청계천…서울·수도권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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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정오경 서울 시내에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자 시민들의 출입이 통제된 청계천에 물이 산책로 턱밑까지 차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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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 아래를 가로지르는 광화문 중앙지하보차도에 빗물이 고여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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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신발이 젖어 한 시민이 맨발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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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임진강 수위를 조절하며 방류하는 경기도 연천군 군남홍수조절댐. 경기도는 1일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행락객 대피 수위 1m를 넘었다며 수계인 연천·파주지역에 주의를 당부하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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