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임진강 필승교 수위 상승…행락객 대피 문자 발송

경기도는 오늘(1일)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행락객 대피 수위 1m를 넘었다며 수계인 연천·파주지역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기도는 오늘 새벽 2시 10분 이 같은 내용의 재난 문자도 발송을 했습니다.

필승교 수위는 자정을 지나며 상승해 새벽 2시 10분 행락객 대피 수위인 1m를 넘었고 오전 11시 1.3m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