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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주택 2만 9천 채…5년 1개월 만에 최저

전국 미분양 주택 2만 9천 채…5년 1개월 만에 최저

정다은 기자 dan@sbs.co.kr

작성 2020.07.31 12: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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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5년 1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6월 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이 2만 9천262채로 집계돼 전달보다 13%, 작년 같은 달보다는 54% 각각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건물이 완공되고 나서도 입주자를 찾지 못해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1만 8천700여 채로 전달보다 18%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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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오는 8월 1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이날 증권시장 등이 휴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식·채권시장을 비롯해 파생상품시장, 장외파생상품 청산업무와 석유, 금 등 일반상품 시장 등이 모두 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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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배달시장이 주목받는 가운데 주요 배달 앱 업체들이 배달원 모시기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배달 앱 업계 1위 배달의 민족이 운영하는 배달 서비스 배민라이더스는 배달원 1천 명 이상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배달원이 배민라이더스 주문을 선호하도록 프로모션 비용, 즉 웃돈도 지급할 방침입니다.

업계 2위인 배달 앱 요기요는 평균 배달원 수수료를 기존 6천 원에서 8천 원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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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제철소와 그룹사, 협력사 사업장 내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자사 보유 헬기로 응급환자를 이송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포스코에 따르면 자사 보유 헬기 2대 중 포항 헬기 1대에 응급환자 이송이 가능하도록 심장충격기와 인공호흡기, 가슴압박장비 등 의료장비 45종을 설치했습니다.

국내에서 민간 업무용 헬기로 사업장 내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것은 포스코가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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