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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쿡 애플 CEO '삼성·LG가 애플 경쟁사'…팀쿡이 바짝 쫄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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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구글 4대 기업의 총수가 미국 국회 하원에서 열린 '반 독과점 청문회'에 화상 출석했습니다. 4개 기업 시가총액만도 약 6,000조 원, 스타 CEO들의 청문회 출석은 시작 전부터 관심을 끌어모았습니다. 애플의 팀 쿡 CEO는 이 자리에서 '삼성, LG, 화웨이, 구글이 애플의 경쟁사다'라고 주장하며 애플이 독과점 기업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강자 애플이 갑자기 삼성과 LG를 라이벌로 인정한 이유,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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