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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뮤지션십이야" 김도균·신효범, 최성국의 '커플 만들기'에 선 긋기

SBS 뉴스

작성 2020.07.29 00: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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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불청 "뮤지션십이야" 김도균·신효범, 최성국의 커플 만들기에 선 긋기
김도균과 신효범이 20년 전 인연을 떠올렸다.

2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암모나이트' 김도균이 신효범과의 30대 시절 인연을 회상, 최성국의 커플 만들기에는 선을 그었다.

이날 방송의 마지막 방문자 김도균은 청춘들에게 강화 인삼을 건넸다. 김도균은 "인삼을 좀 사 왔다. 강화에 왔으니 인삼이다"라고 설명했고, 김광규가 이를 확인하며 "술 담궈야겠다"라며 감탄했다.

김도균은 신효범을 만나 "뮤지션십이다"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성국은 두 사람을 향해 "형님 누나랑 잘 어울린다. 화면이 안정적이다. 두 분이 사랑했으면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도균은 "그렇게 하려면 30대 때 그때 뭔가가..."라며 말끝을 흐렸다. 신효범도 "그때 될 수가 없었다. 내가 너무 바빴다"라며 선을 그었다.

김도균은 당시 신효범과의 인연을 회상하며 "그때 우리가 KBS 열린음악회에서 11명의 뮤지션이 모여서 공연을 했었다. 그때 같이 있었다"라고 추억했다. 신효범은 "별걸 다 기억한다. 내가 그때 예뻤구나"라며 장난스레 덧붙였다.

(SBS funE 김지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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