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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비싸진 게 중국 때문? 울릉도 앞까지 점령한 중국 불법 어선들

박경흠 PD, 하현종 기자 mesonit@sbs.co.kr

작성 2020.07.24 18:21 수정 2020.07.27 13: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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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가 아니라 금(金)징어다'란 말 들어보셨죠? 최근 몇 년 사이 오징어 어획량이 줄며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인데, 알고 보니 그 원인은 중국이었습니다. 중국 어선들이 북한 쪽 동해 바다까지 들어와 닥치는 대로 오징어를 잡아 씨를 말려왔던 겁니다. 국제 비영리 단체인 글로벌 어업 감시'(GFW)의 과학자들에 따르면 중국 불법 조업 선단이 동해에서 잡아간 오징어는 무려 2년간 16만 톤에 달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연간 어획량 합계에 맞먹을 정도로 엄청난 조업량이죠. 중국 어선들이 지금껏 자행한 불법 조업의 현장을 스브스뉴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