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프릴의 나은 씨가 동창생이라는 이의 폭로 글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은 씨와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과거 나은 씨에게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는데요, 방송에 나오는 나은 씨의 얼굴을 볼 때마다 상처 받았던 과거의 기억이 떠오른다며 사과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