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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대벌레 떼, 내년에 더 심해진다? 취재 포기하게 만든 그곳에 직접 다녀옴

은평구 대벌레 떼, 내년에 더 심해진다? 취재 포기하게 만든 그곳에 직접 다녀옴

이세미 작가, 이호건 기자 hogeni@sbs.co.kr

작성 2020.07.28 18:13 수정 2020.07.29 11:2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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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봉산을 뒤덮어 화제가 된 '대벌레' 떼. 비머도 직접 가보았는데요. 예상했던 것보다 상황은 심각했습니다. 산을 오르는 동안 나무마다 빼곡히 자리한 대벌레를 쉽게 볼 수 있었고, 산 정상에는 악취를 풍기는 십여 개의 쓰레기 봉투마다 대벌레의 사체가 가득했습니다. 등산객들은 "무서워서 찾지 못하겠다"라며 돌아가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전문가를 만나 이 상황에 대해 묻자 '기후 온난화'를 원인으로 들며, 내년에는 상황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째서일까요? 비디오머그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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