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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토크] 기대 쏟아진 '포스트 장미란'…박혜정 선수를 만나다

21일 충청남도 서천 군민회관에서 열린 전국춘계역도 대회 여자 고등부 최중량급(87kg이상)에서 인상 113kg, 용상154kg, 합계 267kg을 들어 우승을 차지한 박혜정 선수를 만났습니다.

87kg 이상 용상 한국주니어 신기록을 낸 박혜정 선수는 이제 고등학교 1학년생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쿄올림픽 뿐만 아니라 파리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따고 싶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제2의 장미란 선수가 아닌 제 1의 박혜정이 되고 싶다는 패기를 보였습니다.

박혜정 경기 모습과 특별한 몸풀기 방법을 영상토크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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