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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가해자 김도환 선수의 고백 "최숙현 폭행 매주 한 번 꼴"

조을선 기자 sunshine5@sbs.co.kr

작성 2020.07.22 15:09 수정 2020.07.22 15: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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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숙현 선수의 선배였던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김도환 선수가 "최숙현 선수에 대한 폭행이 일주일에 한 번은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김도환 선수는 최숙현 선수가 가해자로 지목한 이들 중 한 명입니다.

김도환 선수는 오늘(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철인 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 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도환 선수는 유정주 의원이 "김 모 감독과 장 모 선수, 안 모 운동처방사가 최숙현 선수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는 것을 본 적이 있느냐"고 묻자, "자주까지는 아니더라도 1주일에 한 번은 있었던 것 같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러자, 유정주 의원은 "1주일에 한 번이면 자주"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김 모 감독에게 폭행당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 김도환 선수는 "제가 담배 피우다 걸려서 야구 방망이로 100대 맞았다"며 자신의 폭행 사실을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국회 청문회에서 최숙현 선수에 대한 폭행 사실을 고백한 김도환 선수의 증언 영상, 직접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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