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제2의 장미란' 박혜정, 154kg 들었다…한국 주니어新

'제2의 장미란'으로 불리는 여고 1년생 박혜정 선수가 올해 첫 대회 용상에서 154kg으로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올림픽 메달도 기대가 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