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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만에 317kg 대어 낚은 소년들…얼마에 팔았나

SBS 뉴스

작성 2020.07.20 17: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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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참다랑어 낚은 소년들'입니다.

미국의 10대 소년들이 심심풀이로 낚시를 했다가 무려 300㎏이 넘은 참다랑어를 낚았습니다.

낚싯대가 엄청나게 휘어있죠?

소년들은 이걸 보고 대어라는 것을 짐작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힘이 너무 세서 완전히 올리는 데까지는 애를 먹어야 했습니다.

무려 7시간 동안 쉬지 않고 힘겨루기를 한 끝에 끌어 올릴 수가 있었는데요.

몸무게가 무려 317.5㎏, 몸길이만 2.8m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참다랑어였습니다.

크기가 너무 커서 타고 온 보트에는 싣기 힘들 정도였고 대신 아버지 중 한 명이 더 큰 배를 따로 타고 나와서 이걸 옮겼다고 하는데요.

우연히 대어를 낚은 10대들은 기념사진만 찍은 뒤 현지 어류 가공업체에 참다랑어를 2천 달러, 우리 돈 241만 원에 팔았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너무 헐값에 넘긴 듯… 애들이라 시세를 잘 몰랐나?" "평생 기억에 남을 7시간의 사투네요~ 용기와 끈기 인정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료출처 : 유튜브 Bangor Dail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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