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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을 묵인, 방조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비서실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 비서실 동료 소환…박원순 성추행 방조 의혹 본격 수사

2. '검언유착' 의혹의 당사자인 전 채널A 기자가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언론과 검찰의 신뢰 회복을 위해 구속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는데, 의미와 수사 전망을 짚어봅니다.
▶ 전 채널A 기자 구속…"언론 · 검찰 신뢰 회복 위해서"

3. 대법원 판결로 위기를 넘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18일)은 국회의원 300명에게 입법 촉구 편지를 보냈는데, 당권 쟁탈전에서 김부겸 전 의원과 연대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 위기 넘긴 이재명, 보폭 넓히나…김부겸과는 연대설

4. 인천에서 수돗물 유충 신고가 일주일 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공촌정수장 여과지의 유충과 가정집 수돗물에서 나온 유충이 같은 종이라고 밝혔습니다.
▶ 인천 정수장-가정집 유충은 같은 종…어떻게 서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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