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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고양이·강아지 살리는 심폐소생술(CPR) 영상

잠깐 외출 후 돌아왔는데 키우는 고양이가 싸늘하게 죽어가고 있다면 어떨 것 같나요?

그때 가장 처음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심폐소생술(CPR)입니다.

사람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 심폐소생술을 해야 하는 것과 같이 반려동물에게도 가장 첫 응급조치는 심폐소생술입니다.

최근 유튜브에는 이 심폐소생술로 생후 1주일 된 고양이가 살아나는 영상이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그 영상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도 CPR 하는 구나"와 같은 반응을 보였는데요.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어떻게 하고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스브스뉴스가 직접 배워봤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남영주 / 촬영 문소라 / 편집 배효영 / 내레이션 장정민 인턴 / 담당 인턴 이수빈 / 자문 해마루동물병원 응급중환자의료센터 김성훈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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