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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혐오 발언한 CEO에게 참교육 시전한 식당 직원…"제 소중한 손님입니다"

박진형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0.07.14 20:2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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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식당에서 아시아계 가족에게 인종차별적인 욕설을 퍼부어 맹비난을 받은 IT기업 CEO가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솔리드8의 CEO였던 로프트하우스는 지난 4일 캘리포니아의 식당에서 한 동양인 가족에게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라며 인종혐오적인 발언을 내뱉었습니다. 식당 직원이었던 제니카 코크란은 이에 당황하지 않고 로프트하우스를 제지해 가게에서 내쫓았습니다. 봉변을 당한 가족은 해당 영상을 SNS에 올렸고 삽시간에 화제가 됐습니다. 제니카의 단호한 대처를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진형 / 편집: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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