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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더미 된 아마존 열대우림…서울 5배 면적 파괴됐다

SBS 뉴스

작성 2020.07.13 17: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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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오늘(13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안 그래도 심각한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가 최근에는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작년보다 훨씬 더 늘었다고 하는데요.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서울 5배 면적 파괴된 아마존'입니다.

아마존 열대우림이 삼림 벌채로 한꺼번에 사라졌습니다.

산불로 까만 잿더미가 된 처참한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브라질 국립 우주 연구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 면적은 3천 6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늘었습니다.

이는 서울 면적의 5배이고 위성 데이터를 수집해 온 2015년 이래 가장 큰 면적입니다.

서울 다섯배 면적 파괴된 아마존
무단 벌채와 산불은 주로 농경지나 가축을 키우는 목초지 조성, 불법적인 광산개발을 위해 이뤄지고 있는데요.

계속된 국제 사회의 압박이 있지만, 브라질 현 정부가 개발 우선주의를 내세워 온 만큼 파괴는 계속해서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옵니다.

누리꾼들은 "곧 자연에 용서를 구하며 후회하는 날이 오겠네요." "전 세계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보호해야 할 때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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