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운구차가 13일 오전 발인식이 열린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떠나 영결식이 열리는 서울시청으로 향하고 있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정이 13일 오전 영결식이 열리는 서울시청에 도착했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이 열리는 13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 시민들이 모여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시멘트 채워진 통에 시신…며칠전 엄마에게 의문의 전화
'쿵쿵쿵' 270초 후 달라졌다…저체중일수록 더 필요한 건
한강서 놀다 전치 4주…"파손됐으니 보상비" 시민들 운다
세계 곳곳서 오로라에 "맙소사"…"아직 안 끝났다" 무슨일
"우리가 만들었는데 뺏기는 박탈감"…검색량 15배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