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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모친상에 '대통령 조화' 왜 갔나…靑에 물어보니

지난 6일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모친상 빈소에 조문객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빈소에 놓인 문재인 대통령 조화 사진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이에 대한 상반된 목소리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한쪽에선 안 전 지사가 현재 성폭행으로 형을 살고 있는 만큼, 대통령 직책을 써서 조화를 보낸 건 적절하지 않다는 질책이, 다른 한쪽에선 모친상인 만큼 문제될 게 없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스브스뉴스는 이런 여론에 대해 청와대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떤 과정과 이유로 대통령 직책을 써서 조화가 전달된 건지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 구성 이아리따, 김혜지 / 편집 배효영 / 담당인턴 손정민, 이다은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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