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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이 분노한 '응급차 길막'…만약 미국이었다면?

황승호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0.07.06 19: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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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8일 서울 강동구에서 80대 폐암 4기 환자가 타고 있던 응급차와 부딪힌 택시기사가 '보험처리'를 요구하며 응급차를 멈춰 세운 사건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해당 택시기사의 엄벌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벌써 50만 명이 넘는 국민이 서명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응급차 길막' 사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지난 2011년에는 임산부를 태운 응급차가 오토바이 운전자와 충돌한 뒤, 오토바이 운전자가 응급차에게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출동이 지체된 일이 있었습니다. 2015년 역시 4세 뇌병변 환자를 이송중이던 사설 구급차와 부딪힌 운전자가 응급차를 막아세워 출동이 10여분 간 지연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2020년이 되도록 반복되고 있는 '응급차 길막' , 만약 미국이었다면 어땠을지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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