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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감염자 나온 광주 북구 12일까지 등교 중지

한지연 기자 jyh@sbs.co.kr

작성 2020.07.05 15:08 수정 2020.07.05 16: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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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첫 초등학생 감염자가 나온 북구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등교 중지가 확대됩니다.

오늘(5일) 광주시교육청은 대학 입시를 앞둔 고3 학생을 제외한 유치원과 초, 중, 고교 1~2학년생들은 오는 12일까지 등교를 중지하고 온라인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가 발생해 시설 폐쇄 명령이 내려진 일동초는 19일까지 2주간 원격수업을 합니다.

유치원과 초교, 특수학교의 긴급돌봄은 일동초를 제외하고 종전대로 실시하고 일동초 돌봄교실은 10일까지 전면 중지합니다.

북구를 제외한 동·서·남·광산구의 학교는 6일부터 15일까지 등교·원격 수업을 병행합니다.

하루 등교 인원은 초·중교 전체 학생의 3분의 1 내외, 고교는 3분의 2 내외로 제한합니다.

학원은 기존에는 300명 이상 대형학원만 고위험시설로 분류하던 것을, 원생 수와 상관없이 모두 고위험시설에 포함했습니다.

모든 학원은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실내 50인 미만, 전원 마스크 착용,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광주시와 시교육청은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유지 기간인 15일까지 학원 운영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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