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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걷게 된 생쥐…임상실험은 언제쯤?

이호건 기자 hogeni@sbs.co.kr

작성 2020.07.07 18:4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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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과학기술원 유니스트의 김정범 교수 연구팀이 척수가 손상돼 하반신이 영구마비된 생쥐를 다시 걷게 만드는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환자 피부세포에서 운동신경세포를 배양해 생쥐에 주입한 건데요, 기존에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법들은 생명윤리적인 문제 또는 자칫 암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었는데 이번 실험은 그런 문제들을 대부분 해결했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유니스트 연구팀의 성과가 기존 연구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실제 환자 치료에 적용되는 데까지 얼마나 걸릴지 비디오머그가 연구팀을 만나 알아봤습니다.

(글구성 : 이호건 / 영상취재 : 김승태 / 영상편집 : 김경연 / 디자인 : 옥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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