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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는 쏘니, 우리는 지성팍?…한국인이 되고 싶었던 외국인 축구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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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대구 돌풍의 핵인 세징야가 최근 귀화를 결심해 화제입니다. 세징야는 대표팀 발탁 여부와 상관없이 일반 귀화를 추진할 계획이지만, 태극마크를 달게 되면 영광일 것이라며 조심스러운 꿈도 내비쳤습니다. 이처럼 국내 프로축구 무대에서 외국인 선수의 귀화 시도는 왕왕 있었습니다. 한국이 좋아서, 월드컵에 나가고 싶어서 등 저마다의 이유로 귀화를 희망했는데요. 한국인이 되고 싶었던 외국인 축구선수들을 〈스포츠머그〉에서 정리해봤습니다.
 
(글·구성: 박진형 / 편집: 박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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