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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우리 애가 아파요"…새끼 물고 병원 온 엄마 고양이의 모정

정혜진 기자 hjin@sbs.co.kr

작성 2020.07.02 17:1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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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고양이가 아픈 새끼를 물고 병원 응급실에 찾아온 사진이 SNS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지난 4월 터키 이스탄불의 한 병원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코로나19로 위급상황인 병원에 고양이 한 마리가 응급실로 찾아왔다"는 터키 시민의 트위터 글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에는 엄마 고양이가 의료진 앞에 새끼를 물고 들어와서 새끼를 내려놨다 들었다 하면서 응급실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의료진들은 고양이를 쓰다듬어주며 보듬었다고 합니다. 

새끼 고양이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었으며, 의료진들은 두 고양이에게 음식도 주고 동물병원에 데려다줬다고 합니다. 

네티즌들은 "새끼를 데리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았던 어미 고양이가 참 똑똑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트위터 @ozcanmerv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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