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늬는 1일 자신의 SNS에 "첫 초충도. 첫 병풍. 지난 몇 달간의 작업. 곁에서 도움 주신 소연샘, 소중한 나의 학우들 경희원혜쌤, 마음 담아 병풍 제작해준 모리함 고마워요!"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초충도는 풀과 풀벌레를 그린 그림. 이하늬는 수준급의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하늬는 최근 SBS '본격연예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그림과 요가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하늬는 최근 7년간 연애해왔던 윤계상과의 이별 소식을 전했다. 현재 영화 '외계인(가제)'을 촬영 중이다.
(SBS funE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