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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말레이시아 대학에 정국·쯔위가?…"재입학해도 되나요"

이서윤 에디터

작성 2020.07.02 16: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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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스브스타] 말레이시아 대학에 정국·쯔위가?…"재입학해도 되나요"
방탄소년단 정국, 트와이스 쯔위의 옆자리(?)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대학교가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일 말레이시아 선웨이 대학교는 연예인 등신대를 활용한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SNS에 소개했는데요, 정국과 쯔위 등신대가 여기에 등장해 학생들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선웨이 대학교 측은 대면 수업을 받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이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유명인 수십 명을 학교 곳곳 의자들에 배치해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일정 간격 띄워 앉을 수 있도록 한 겁니다.
말레이시아 대학에 정국·쯔위가?…'재입학해도 되나요정국과 쯔위는 테일러 스위프트, 에드 시런, 윌 스미스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대학교 강의실에 자리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정국은 팔꿈치를 괸 채 수업에 열중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바르게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쯔위는 모범생을 떠올리게 합니다.

대학교 SNS에 올라온 정국과 쯔위 등신대 사진은 단연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학생들은 "내 등록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드디어 알았다. 그리고 나는 만족스럽다", "이렇게 학교에 가고 싶은 건 처음이다", "정국과 쯔위가 듣는 수업은 출석률이 100%일 것"이라며 기뻐했습니다.
말레이시아 대학에 정국·쯔위가?…'재입학해도 되나요말레이시아 대학에 정국·쯔위가?…'재입학해도 되나요사진 공유 건수가 수천 회에 달하는 등 해당 학교 재학생이 아닌 누리꾼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학 졸업했는데 다시 입학할 수 없나", "편입을 준비할 때가 됐다"며 재치 있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대학교 측은 "학생들이 등신대와 사진을 찍고 SNS에 공유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재미있고 즐거울 수도 있다는 걸 느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Sunway University' 페이스북, 'BTS_twt' 트위터, 'twicetagram'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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