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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드러난 이춘재 범행…경찰 "과오 반성" 사과

공소시효 만료…처벌은 어려워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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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최종 수사 결과 발표

-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피해자에 대한 지배 욕구로 성범죄 많이 발생"
"이춘재 '지휘 상승 욕구'…약한 여성 대상 범죄 저지르며 푼 듯"

-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DNA법 도입돼 이춘재 '34건 범행' 밝혀져"
"이춘재, 초등학교 때부터 본인 감정 누르고 지내…악마로 만든 듯"
"공소시효 만료, 이춘재 처벌 어려워"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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