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영동, 오전까지 최대 60mm 비…주 후반 기온↑

SBS 뉴스

작성 2020.06.30 21:40 수정 2020.06.30 22:29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영동지방에 기록적인 비를 퍼부은 비구름대가 많이 약해졌습니다.

설악산에 무려 300mm가 넘는 굉장히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지금도 중부지방 곳곳으로 비가 이어지고 있는데, 앞으로 내일(1일)까지 조금 더 내리겠습니다.

영동 지역은 내일 오전까지 20~60mm 안팎의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이렇게 비가 내리고 또 구름이 끼면서 많이 덮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크게 오르겠는데, 주 후반 서울의 한낮 기온은 29도선, 강원과 남부지방은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은 비가 내립니다.

대부분 오전이면 그치겠지만 충청과 남부 내륙 지역은 내일 오후까지도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후로 당분간 장맛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