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토론토 입성 '급제동'…"플로리다서 훈련"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작성 2020.06.30 21:28 수정 2020.06.30 21: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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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투수의 토론토 홈구장 입성에 급제동이 걸렸습니다.

토론토 구단이 시즌 준비를 플로리다에서 시작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토론토 구단은 당초 모레(2일) 토론토로 이동해 홈구장에서 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급히 계획을 변경해 플로리다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선수단을 소집한다고 현지 취재진에게 공지했습니다.

류현진은 가족과 함께 코로나 검진을 받는 등 토론토로 이동할 준비를 마쳤지만, 당분간 플로리다에 더 머물게 됐습니다. 

토론토 구단은 일단 플로리다에서 훈련을 시작한 뒤 캐나다 정부의 허가가 떨어지면 전세기를 타고 토론토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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