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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발톱 관리 안 돼" 지드래곤, 반려견 방치 논란

빅뱅의 지드래곤 씨가 반려견을 방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의 부모가 운영 중인 펜션에서 지내고 있는 지드래곤의 반려견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빅뱅 활동 초반 입양된 이 반려견은 이후 화보나 방송에도 자주 등장해 팬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져 있었습니다.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반려견이 눈썹이 잘 정리되지 않아 눈을 찌르는 바람에 눈물이 맺혀 있었으며, 발톱도 길었고, 힘없이 축 늘어져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반려견을 방치한 것 아니냐며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드래곤 측은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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