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초밥집 리뷰', 극단적 선택 막은 초밥집 사장님 근황

남영주PD, 하현종 기자 mesonit@sbs.co.kr

작성 2020.06.27 13: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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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초밥집 리뷰'란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크게 화제가 됐었던 글이 있습니다. 한 초밥집에 달린 배달앱 리뷰가 그 글의 내용이었습니다. 리뷰에는 극단적인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초밥을 시켰는데, 초밥과 함께 온 짧은 메모와 비누 꽃 한 송이가 본인의 목숨을 살렸다는 이야기가 담겨있었죠. 그 리뷰에는 초밥집 사장님의 정성스럽고 따뜻한 댓글들도 달려 있었습니다.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 주 간격으로 남긴 사장님의 댓글에 사람들은 "눈물 난다", "감동적이다"는 반응을 보였었죠. 그 댓글을 쓴 초밥집 사장님을 스브스뉴스가 직접 만났습니다. 그의 사연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본인이나 주변 사람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다음 전화번호로 24시간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살예방핫라인 1577-0199 / 희망의 전화 129 / 생명의 전화 1588-9191 / 청소년 전화 1388) 생명의 전화 홈페이지(클릭)에서 우울 및 스트레스 척도를 자가진단 해볼 수 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정연 이아리따 / 연출·편집 남영주 / 촬영 오채영 / 내레이션 장정민 인턴 / 담당 인턴 이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