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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 Diary Ep.6 '트롯신이 떴다' 곽승영 SBS 예능CP 인터뷰

SDF Diary Ep.6 '트롯신이 떴다' 곽승영 SBS 예능CP 인터뷰
SDF Diary Ep.6 온(ON)택트 스토리 (1) 겪어본 적 없는 이야기: 내 관객은 집에 있어요

월드스타들의 '재택 라이브'와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화상 합주', 아이돌 그룹의 온라인 콘서트, 그리고 각자의 공간에서 무대를 보기 위해 접속을 준비하는 사람들.

모두 코로나19 이후 시작된 새로운 풍경입니다.

콘텐츠를 만들고 소비하는 방식이 달라지면서 관람객은 물론 아티스트, 기획·제작자까지 겪어본 적 없는 경험을 하고 있는데요.

문화·예술계를 넘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이 변화하는 지금, 공개 방송·문화 콘서트·포럼 등 다양한 포맷의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시청자들과 접점을 만들어 온 방송사도 고민이 적지 않습니다.

SDF 여섯 번째 다이어리는 위드(with) 코로나 시대, 가장 먼저 랜선 관객이라는 새로운 포맷을 만들어 실험에 앞장서고 있는 SBS 예능본부 <트롯신이 떴다>의 곽승영 CP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매주 수요일, SDF가 지혜를 모으는 담론의 장을 펼칩니다**

SDF는 SBS가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만드는 지식나눔 플랫폼으로 우리 사회가 깊이 있게 봐야 할 화두를 주제로 선정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들여다보며 혜안을 찾습니다.

SDF는 앞으로 SDF 다이어리를 통해 통찰과 실험으로 한발 앞서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고 있는 담대한 도전들을 소개함과 동시에 SDF를 만드는 과정에서의 고민과 도전을 기록하고 공유하면서 여러분과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지식을 나누고, 집단지성을 모으는 방식에는 어떤 고민과 변화가 있을지 SDF의 이야기를 구독으로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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