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출신의 옥택연 씨가 열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23일) 한 매체는 최근 옥택연 씨가 비연예인인 여성과 강원도 평창의 한 목장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여느 연인처럼 다정하게 걷는 두 사람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보였다는데요, 이외에도 옥택연 씨의 데이트 목격담이 꾸준히 나오면서 결혼설까지 나오기도 했습니다.
옥택연 씨 측은 현재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세간에 돌고 있는 결혼설에 대해서는 아직 시기상조라는데요, 현재 영화 촬영에 한창이고 일에 대한 욕심도 있어서 당장 결혼을 준비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