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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대신 휴대전화도 OK"…간편해진 맥주 구매

"신분증 대신 휴대전화도 OK"…간편해진 맥주 구매

임상범 기자 doongle@sbs.co.kr

작성 2020.06.23 12: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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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편의점에서 담배나 술 등 성인 인증이 필요한 상품을 구입할 때 실물 신분증이 없어도 휴대전화에 저장된 QR코드나 바코드 스캔으로 신분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과 GS25 운영사 GS리테일은 이동통신 3사와 함께 모바일로 운전면허증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운전면허가 있는 고객이 이동통신 3사가 공동 운영하는 패스 앱 내에서 이용 약관에 동의한 후 인증을 거쳐 실물 면허증을 카메라로 촬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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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의 통합 온라인몰 '롯데온'은 오늘(23일) 오전 10시부터 롯데면세점의 100억 원어치 재고 물량을 시중가 대비 최대 60% 싸게 판매합니다.

롯데백화점도 오는 26일부터 8개 백화점과 아웃렛에서 오프라인 최초로 재고 면세품 판매에 나서는데 이에 앞서 노원점, 기흥·파주점에서 모레 프리오픈 행사를 엽니다.

신라면세점도 모레 오전 10시부터 자체 온라인 플랫폼 '신라트립'에서 재고 면세품 1차 판매를 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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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가 실손의료보험 고객을 모집할 때 중복계약 여부를 확인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무는 방안이 다시 추진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개정안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만큼 개정안을 다음 달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실손의료보험은 중복 보장이 되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개를 가입하면 고객에게 이득보다 손해가 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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