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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다이어터 김호중, '급 치팅데이' 맞이…장도연 "황홀해한다"

'미우새' 다이어터 김호중, '급 치팅데이' 맞이…장도연 "황홀해한다"

SBS 뉴스

작성 2020.06.21 23: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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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미우새 다이어터 김호중, 급 치팅데이 맞이…장도연 "황홀해한다"
김호중이 '급 치팅데이'를 맞이했다.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다이어트 중이던 김호중이 '급 치팅데이'를 맞이해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호중은 다이어트 식단(?) 후 늘어난 몸무게에 당황했다.

이에 김호중은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빨래를 마친 김호중은 다이어트를 위해 러닝머신에 올랐으나 "방금 샤워했는데 또 샤워해야 한다"라며 금세 내려왔다.

주방을 서성이던 김호중은 "살 빼야 되는데"라며 전화를 시도했다. 김호중은 "형, 오늘 치팅데이를 오늘 하면 안 될까. 간만에 쉬고 있는데 밖에서 못 먹었으니까"라며 허락을 구했다.

결국 '급 치팅데이'를 맞이하게 된 김호중은 만두와 쫄면을 준비하며 미소를 지었다. 지켜보던 장도연은 "황홀해한다. 사람이 저렇게까지 행복하다는데 드셔야지"라고 덧붙였다.

김호중은 먹방 후 믹스커피를 마시며 "오늘 그래도 네 개밖에 안 먹었다. 진짜 배부르다"라며 모벤져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배부른 채 형들을 맞이한 김호중은 "오늘 치팅데이다"라며 단골 치킨집으로 향했다.

한편 이날 스페셜 MC 장도연은 모벤져스에게 "독립한 지 7~8년 됐다. 엄마랑 사이가 너무 좋아졌다. 맨날 부대끼면 잔소리 듣고 나도 막 화내고 이러는 데 지금은 일주일 한번 정도 보니까 세상에 모녀 사이가 이렇게 좋을 수가 없더라"라고 털어놨다.

또 장도연은 스물아홉의 첫 연애를 털어놓으며 "나는 머리 쓰는 여우 스타일도 아니고, 곰도 아니다. 굳이 동물로 비유하면 '개' 스타일이다. 충성도가 높다. 주인만 바라보는데, 대신 배신하면 문다"라며 모벤져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진행자 신동엽을 향해서는 "인생을 바꾼 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신동엽 선배가 저한테 해준 얘기가 '신문을 매일 읽고 매일 일기 쓰고 책을 일주일에 한 권씩 읽으면 인생이 달라질 거'라고 했던 얘기가 가슴에 남아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신동엽은 "얘기했다"면서도 "나는 일기랑 책을 안 읽으니까 인생이 안 달라졌다"라며 웃었다.

(SBS funE 김지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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