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집사부일체' 사부 엄정화, 집들이 기념 화분 선물 "스스로를 돌보며 식물도 돌봐"

'집사부일체' 사부 엄정화, 집들이 기념 화분 선물 "스스로를 돌보며 식물도 돌봐"
엄정화가 화분을 선물했다.

2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엄정화가 집들이 멤버들에게 화분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화분을 선물하며 "이런 거 가꾸는 거 좋아한다. 가꾸는 의미로 하나씩 주겠다"라고 말했다.

엄정화는 "식물을 집안에 들이는 건 좋은 힐링이 되는 것 같다. 스스로를 돌보고 식물도 돌보게 되는 힐링타임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엄정화는 "오래 같이 살던 탱글이가 작년에 갔다. 탱글이가 감을 좋아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멤버들은 '감나무 심기'를 도왔다.

(SBS funE 김지수 에디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