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선언' 공중분해…북한, 갑자기 왜 이러나?

하현종 기자 mesonit@sbs.co.kr

작성 2020.06.19 17:18 수정 2020.06.22 17: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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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산산조각 났습니다. 북한의 일방적인 폭파로 남북 협력의 상징이자 판문점 선언의 결과물이 송두리째 날아가 버린 겁니다. 북한의 갑작스러운 행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9·19 군사합의 파기를 선언하며 접경지역과 금강산, 그리고 개성공단에 다시 군대를 보낼 것을 예고하고 나섰죠. 그들은 이번 사태 책임이 전적으로 남한 당국에 있으며, 특히 탈북민들의 대북 전단 살포를 문제 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이 정말일까요? 북한이 갑자기 왜 이러는지, 스브스뉴스가 대북 전문가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구성 박경흠 / 내레이션  이진실 / 편집 배효영  / 담당인턴 부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