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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서 저격수로 돌아온 볼턴…트럼프 "제정신 아냐"

"트럼프, 김정은에 낚여" vs "북미 관계 망친 볼턴"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신범철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 정대진 아주대 통일연구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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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착되는 남북 관계 속 미국서는 "네 탓 공방"

신범철/한국국가전략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
"볼턴 '회고록' 공직자로서 바람직하지 않아"
"북한 압박에 끌려가선 안 돼…비핵화 조치 따라 워킹그룹 논의해야"

정대진/아주대 통일연구소 교수
"북한 김정은 여지 두고 김여정과 역할 분담하는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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