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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의선-LG 구광모 만난다…전기차 동맹 확대

현대차 정의선-LG 구광모 만난다…전기차 동맹 확대

임상범 기자 doongle@sbs.co.kr

작성 2020.06.19 12:36 수정 2020.06.19 16: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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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이 구광모 LG그룹 회장과도 만나 전기차 동맹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부회장과 구 회장은 다음 주 LG화학 오창공장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포괄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정 부회장은 조만간 SK이노베이션을 통해 주로 기아차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도 회동할 예정입니다.

지난달에는 또 다른 전기차 배터리 생산 업체인 삼성SDI 천안사업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만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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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인공지능 솔루션 전문기업 '원더풀플랫폼'과 노인·어린이 돌봄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돌봄 로봇을 공동 개발해 상품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KT의 인공지능 '기가지니'를 활용해 독거노인과 아이를 위한 신규 AI 돌봄 서비스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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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쌓여가는 면세점 재고를 해소하기 위해 국내 면세업계 1∼2위인 롯데와 신라가 다음 주 본격적인 판매에 나섭니다.

신라면세점은 다음 주 중후반 자체 온라인 채널인 '신라트립'을 통해 재고 면세품 판매를 개시합니다.

롯데도 오는 26일 시작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맞춰 재고 면세품의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합니다.

앞서 지난 3일 신세계인터내셔널의 온라인 재고 판매가 하루 만에 완판되는 등 인기를 끌자 면세품 판매 대상과 규모를 확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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