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코이카-굿네이버스-SBS, 탄자니아 코로나 교육 공백 지원

코이카-굿네이버스-SBS, 탄자니아 코로나 교육 공백 지원

임상범 기자 doongle@sbs.co.kr

작성 2020.06.18 12:33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경제 365]

코이카와 굿네이버스, SBS가 아프리카 탄자니아 자치 지역인 잔지바르에서 코로나19로 등교를 못 하는 학생들을 위해 현지 TV 채널을 통해 교육방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잔지바르 자치정부는 코이카와 SBS 등이 국제개발협력사업으로 2017년 현지에 설립한 콰라라 미디어교육센터를 교육방송의 전초기지로 활용하겠다는 성명서도 발표했습니다.

탄자니아는 현재 대학생과 초등학교 6학년을 제외하고 모든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진 상태로 낮은 인터넷 보급률로 온라인 교육이 어렵자 TV를 활용해 교육 공백을 메우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1분기 모바일 쇼핑 거래액이 역대 최대인 약 25조 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음식 배달 거래액 규모는 올 1분기 3조 5천억 원으로 3년 전보다 7배 늘어난 반면, 문화·레저 온라인 거래액은 3년 전과 비교해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닐슨코리아클릭에 따르면 4월 기준으로 모바일 이커머스 앱 이용 순위는 쿠팡이 1위였고, 11번가, 당근마켓, 위메프, G마켓 등 순이었습니다.

---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무알코올 맥주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음료와 롯데칠성음료가 선점하고 있는 시장에 칭따오가 도전장을 내밀었고, 국내 맥주 1위인 오비맥주도 올해 안에 제품을 내놓는다는 계획입니다.

가장 먼저 출시된 '하이트제로 0.00'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5천400만 캔이 팔렸고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는 올 들어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습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