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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의 도발과 관련해 김정은 국무위원장 건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의 여동생이자 권력 2인자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대남 압박 최전선에 나서자 미국 유력 언론들은 김 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32살의 김여정이 직함과 나이에 비해 훨씬 많은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면서 김 위원장이 숨지거나 불구 상태에 놓이게 된다면 그 자리를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도 김여정은 이달 들어 공식적으로 김 위원장의 대행으로 승격된 상태라며 김여정의 급부상은 북한 지도자의 건강이 최상의 상태가 아니라는 추측에 불을 지필만 한 변화라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을 뒷받침할만한 확실한 증거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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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덕 전 국회부의장도 순위에 올랐습니다. 어젯(17일)밤 숙환으로 별세했다는 소식 때문입니다. 향년 77세입니다.
1981년 11대 총선에서 민주한국당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홍 전 부의장은 이후 6선 의원을 지냈고 16대에는 국회 부의장을 역임했습니다.
생전 정국의 흐름을 읽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췄다는 평을 받았던 홍 전 부의장은 지난 1996년 정치, 사회 현안과 문화에 대한 단상을 모은 '지금 잠이 옵니까'라는 저서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원고지 1,100매 분량을 닷새 만에 집필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빨리 쓴 책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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