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 씨가 팬 사랑을 담은 노래를 발표합니다.
지난 3월 일본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루 버드'를 발표하는 등 꾸준히 음악활동을 해 왔던 박보검 씨, 이번에는 팬들을 위한 마음을 담은 노래 '올 마이 러브'를 공개합니다.
싱어송라이터 샘 킴 씨가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고, 서정적인 멜로디에 박보검 씨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빛나는 곡입니다.
데뷔 9주년을 맞는 8월 10일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동시에 발표할 예정이라는데요, 팬들은 올해도 데뷔 기념일이 특별해지겠다며 기대를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