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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정보' 가장 우려되는 플랫폼은?…1위 유튜브

'가짜 정보' 가장 우려되는 플랫폼은?…1위 유튜브

임상범 기자 doongle@sbs.co.kr

작성 2020.06.17 12: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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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국내 뉴스 이용자들이 가짜·허위 정보 유통에 대해 가장 많이 우려하는 온라인 플랫폼은 '유튜브'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의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0'에 따르면 '가짜·허위 정보로 가장 우려되는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전 세계 40개국 설문 조사 결과 한국에서는 유튜브가 31%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다음으로 페이스북 10%, 카카오톡 등 메신저 7%, 트위터 4%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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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오는 9월로 예정된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8월 공청회를 열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공매도 금지 조치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합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공매도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만과 오해가 많은 상황"이라며 "공매도 금지 효과 및 공매도 제도 평가와 관련해 시장과 소통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코스피가 최근 안정세를 넘어 2,200선을 넘보자 공매도 금지 조치가 증시 회복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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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으로 확대된 편의점 배달 서비스가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편의점 GS25은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하는 점포를 대상으로 주문 동향을 살펴본 결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만 서비스를 하는 기존 점포보다 주문 건수와 주문금액이 각각 166%, 217%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의 배달 주문이 하루 주문량의 24.3%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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