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증환자 현재 21명…수도권 치료 병상 47개 사용 가능"
"수도권 고령층 확진 비율 높아…전국 중환자 병상 활용 고려"
"외국인용 임시생활시설 확충 필요…지역주민 이해·협조 부탁"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속보] 정부 "중증환자 현재 21명…수도권 치료 병상 47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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