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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 소리 두 번" 접경 지역 주민들이 말하는 개성 연락사무소 폭파 순간

"대포 소리 두 번" 접경 지역 주민들이 말하는 개성 연락사무소 폭파 순간

장선이 기자 sun@sbs.co.kr

작성 2020.06.16 19:06 수정 2020.06.16 19: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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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16일) 오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습니다. 이로써 2018년 4월 27일 남북 정상이 합의한 '판문점 선언'에 따라 그해 9월 개성에 문을 연 연락사무소가 개소 19개월 만에 사라지게 됐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지난 13일 담화에서 "멀지 않아 쓸모없는 북남(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며 건물 폭파를 예고한 지 사흘 만에 실행에 옮긴 겁니다.

폭파 당시 상황을 접경 지역 주민들이 생생하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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