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멍청이'로 사랑을 받았던 마마무의 화사 씨가 오는 29일에 첫 미니앨범 '마리아'를 발표합니다.
1년 4개월 만의 신곡으로 첫 미니앨범인 만큼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였다는데요, '마리아'의 재킷 이미지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화사 씨는 강렬한 눈빛과 고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특히 뱀을 목에 두른 모습으로 우아한 팜므파탈의 매력을 맘껏 보여줬습니다.
지난해 '멍청이'로 국내외 음원차트를 휩쓸었던 화사 씨가 새 앨범으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