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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무관중 개막…인천현대제철 이소담 '결승골'

여자 실업 축구 WK리그 개막전에서 인천 현대제철이 수원 도시공사를 꺾고 8년 연속 통합 우승을 향해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소담 선수가 결승골을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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