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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이상엽,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달라"…최강희와 이별 후 검찰行

'굿캐스팅' 이상엽,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달라"…최강희와 이별 후 검찰行

SBS 뉴스

작성 2020.06.16 00:2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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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이 스스로 검찰행을 택했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에서는 검찰 조사를 받으러 가는 윤석호(이상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석호는 백찬미(최강희 분)에게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리고 그는 "여기 창문 통해서 백 비서 얼굴 보면 내가 유일하게 행복했던 그 날로 돌아가는 기분이에요. 엄마, 아빠, 선생님까지 내 앞에 있어 준 그 날로"라며 추억을 되새겼다.

이어 그는 "내일 검찰 조사받으러 갈 거예요. 끌려가느니 제 발로 찾아가면 기자들이랑 이사진들이랑 화란이까지 반응들 꽤나 재밌을 텐데. 아쉽다. 그 얼굴들 못 보고 가는 게"라며 애써 강한 척을 했다.

이에 백찬미는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어서 미안하다"라고 했다.

그러자 윤석호는 "충분히 해주고 있어요. 옆에 있어줬잖아요. 안 떠나고"라고 애틋하게 말했다.

백찬미는 "내일 검찰 갈 때 같이 못 갈 거 같아"라고 미안해했다. 그리고 윤석호는 "그럼 여기서 작별하면 되죠. 그런데 하나만 약속해줘요. 내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안 떠나고 기다려준다고"라며 약속을 해달라고 청했다.

이에 백찬미는 윤석호의 손을 잡고 그와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국정원 요원들은 잠입 수사를 펼치다 정체 발각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져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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