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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야유회, 족구 대결 '싱글팀vs돌싱팀'…딱밤 맞을 패자는 누구?

SBS 뉴스

작성 2020.06.14 22:4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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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미우새 야유회, 족구 대결 싱글팀vs돌싱팀…딱밤 맞을 패자는 누구?
미우새들이 족구 대결을 펼쳤다.

14일에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야유회를 떠난 미우새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 김희철, 박수홍, 이상민, 임원희, 탁재훈은 야유회를 떠났다. 그리고 이들은 가장 먼저 족구 대결을 펼쳤다.

미우새들은 팀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를 두고 "싱글 대 돌싱으로 나누자"라고 누군가 제안했고 자연스럽게 두 팀으로 나뉘었다.

이에 김종국, 김희철, 박수홍이 한 팀, 이상민, 임원희, 탁재훈이 다른 한 팀이 되었다. 딱밤 맞기를 걸고 펼쳐진 족구 대회는 사실상 탁재훈과 김종국의 대결이었다.

족구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박수홍과 김희철, 그리고 족구에 소질이 없는 개발 임원희와 이상민 때문에 어떤 팀이 승리를 가져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게임이 진행될수록 개발 플레이어들과 구멍 플레이어들의 실력은 늘어갔다. 이에 김희철은 "이거 재밌구나. 맨날 컴퓨터 게임만 해서 이런 게 재밌는지 몰랐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1세트는 탁재훈의 활약이 돋보인 돌싱 팀이 가져갔다. 하지만 2세트는 이상민과 임원희의 개발 플레이 때문에 싱글 팀이 쉽게 가져갔다. 이에 김희철은 "저 팀은 기본적으로 같이 힘을 합치는 게 잘 안 되네. 그래서 다 돌아왔나 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 3세트는 듀스의 듀스, 듀스를 거듭하다 싱글팀의 승리로 끝났다. 이에 박수홍은 "난 군대에서도 족구를 해본 적이 없다. 그런데 우리한테 질 정도면 못난 거다"라고 말해 돌싱 팀의 화를 돋웠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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