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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세운지구', 14년 만에 주거용 건물 분양

서울 종로 '세운지구', 14년 만에 주거용 건물 분양

임상범 기자 doongle@sbs.co.kr

작성 2020.06.12 12:31 수정 2020.06.12 13: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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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2006년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지정 후 금융위기와 시장 교체 등으로 사업이 지연됐던 서울 종로 세운지구에 14년 만에 주거용 건물이 분양됩니다.

이달 세운 6구역을 시작으로 다음 달 3구역에도 분양이 이뤄지며 내년에는 SH공사가 세운 4구역에 오피스텔과 호텔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세운 재정비사업은 전체 개발면적이 44만여 제곱미터에 1만여 세대가 공급되는 재개발 사업으로 만성적인 도심 주택 공급 부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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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교육학회가 '2020 연차학술대회'를 코로나 이후 뉴노멀시대 '웨비나' 형식에 맞춰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개·폐회사, 기조강연 등 기존 형식에서 과감히 탈피해 콘텐츠 중심으로 15분 이내의 TED 방식으로 기업들의 사례 연구와 시사성 있는 학술 연구 공유에 초점을 뒀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이런 HRD는 처음이지?'를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참가 신청자들에게 무료로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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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효과로 '반짝' 증가했던 소상공인 카드 매출이 한 달도 안 돼 다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60여만 소상공인 카드 결제 정보를 관리하는 한국신용데이터에 따르면 재난지원금 지급 4주째인 6월 첫 주 전국 소상공인 사업장 평균 매출은 지난해 6월 첫 주 매출 수준을 100으로 볼 때 98을 기록했습니다.

재난지원금 지급이 개시됐던 5월 둘째 주 100을 기록한 데 이어 5월 셋째 주와 넷째 주에는 106, 104로 상승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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